지구 자원의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해 서울시는 「자원순환도시 서울시 비전 2030」을 선언하고 실천 노력의 하나로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재생 특구인 성동구 장안평에 2017년 9월 열었습니다.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23,265m²의 규모로 새활용 특화시설 중에는 세계 최대로 평가되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버려지는 자원들을 더 새롭게 활용하는 소재와 디자인, 제조, 유통을 한곳에 모아 산업적으로 키우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삶으로 제안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새활용(upcycle)은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과도 함께 하며, 플라자 운영은 시민, 새활용 전문가들과도 함께 합니다. 생산과 유통, 소비 같은 ‘재&새-활용 산업’과 전시와 교육, 공연 같은 ‘재&새-활용 문화’를 씨와 날로 엮어 서울 삶의 새로운 질감을 세계인들에게 전합니다.
시설현황
조직현황
이용현황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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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인원 | 40,783명 | 106,337명 | 133,185명 | 37,033명 | 71,922명 | 87,510명 | 58,779명 | 535,549명 |
교육참여 | 7,115명 | 19,816명 | 32,177명 | 7,726명 | 13,362명 | 15,689명 | 16,648명 | 112,533명 |
※ 비대면/온라인 참여 인원 제외
의衣
식食
주住
소재
리소스(소재) 공급 전문기관
네트워트 협력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공유 ·확산
제작
입주 스튜디오(공방)
전시, 교육 확대
클리닉
새로운 비지니스 및 일자리
창출 (제품별 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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