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시

공생

전시장소
1층 로비
참여작가
powowo

중국에선 1초에 1000개의 택배가 거래된다고 한다. 택배박스를 이용해서 하마와 하마새를 만든 작품으로,
하마와 하마새처럼 우리 인간도 지구와 함께 공생하는 관계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작품
(작가 : POW!WOW! KOREA, 위치 : 새활용플라자 1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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