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새활용전 '지구를위한약속'展

새활용은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재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업사이클(Upcycle)의 우리말 순화어이다. 새활용은 단순한 자원 재활용이 아닌 자원이 시장에 진입하고 제품화되어 소비자에 의해 소비되고, 다시 창작자에 의해 자원화 되어 순환되는 사이클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사회의 관점으로 정의된다. 이러한 정의는 환경과 더불어 [생산-소비-문화]라는 3가지 관점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생산-소비-문화] 3가지 키워드로 새활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활용플라자 입주 작가 및 기업, 국제적 업사이클 작가 피트 하인 이크(Piet Hein Eek)의 작품을 통해 새활용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새활용플라자를 가볍게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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