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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신문, 2022-02-03, [오피니언 기고] 살 권리와 버릴 권리, 그리고 수리할 권리]

 

인라이튼은 이를 위해 구매 후 폐기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청소기 ‘뉴트’를 새로 개발했다. 지난 5년 동안 매년 2만 대의 전자제품 수리를 하며 축적한 ‘안심배송시스템’을 활용해 제품 수리를 넘어 안전한 폐기까지 소셜 벤처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소비자들이 저가의 수리 비용으로 제품을 오래 사용하게 하고 플라스틱 폐기물도 줄이겠다는 작은 기업의 소박한 꿈이야말로 우리나라에 순환 경제 시대를 앞당기는 큰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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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살 권리와 버릴 권리, 그리고 수리할 권리 - 한국섬유신문 (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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