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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2019.6.24. / [사회적 기업 2.0] 가전수리로 세상을 빛내는 ‘인라이튼’

 

※ 서울새활용플라자 내의 입주기업, '인라이튼' 관련 기사입니다.

 

무선청소기 1대가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는 무려 65㎏에 달한다. 소나무 11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해야 하는 양이다. 가전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방법으로 환경오염의 악순환을 끊으려는 기업이 있다. ‘세상을 밝히겠다’는 뜻을 지닌 국내 사회적기업 인라이튼(Enlighte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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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X1VG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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