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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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뉴스투데이 / 2019.3.10 / 버린 우산으로 지갑‧파우치 만든 ‘마법 손’ 회사 큐클리프 / 이하영 기자

 

한 해 버려지는 우산 4000만개. 디자이너가 만든 회사 큐클리프는 많은 사람이 탄식 한번으로 지나칠 숫자에 집중해 폐우산을 가방‧지갑‧파우치 등 패션 소품으로 재탄생 시켰다.

물론 산성비를 맞고 온갖 불순물들을 뒤집어 쓴 우산을 그대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 업사이클링 가능한 우산을 선별해 살균, 세탁 후 건조해 원단을 만든다...

기사원문보기: http://bitly.kr/PB9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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