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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2018.11.1. 강승훈 기자 

 

재사용‧재활용 허브이자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서울새활용플라자'이 선보였다. 업사이클은 버려진 물품에 디자인을 새롭게 입히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장안평 일대(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내)에 연면적 1만6530㎡,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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