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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투리 가죽을 이용해 재생가죽을 만드는 아코플레닝]

 

자투리 가죽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물과 에너지가 많이 드는 습식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데, 김지언 대표는 물과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새롭게 건식방식을 개발했습니다. 아코플레닝은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패션 직물 박람회 '프르미에르비죵'에서 가죽 부문 '심사위원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fashionbiz.co.kr/PE/?cate=2&recom=2&idx=175035

출처 ㅣ 패션비즈

atkol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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