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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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서울성공회의소 세미나실5
○회의일시: 2019.11.13.(수) 16:00~20:00
○참석자:  총 15명
  서울시 김경식 팀장, 이소연 사무관, 임한묵 주무관
  서울새활용플라자 윤대영 센터장, 유주이 팀장, 박자일 책임, 최병욱 선임, 오경하 선임
  입주기업 대표 이경림 교수
  새활용플라자 시민기획단 유미호 단장, 배민지 부단장, 김현경, 김이준수, 박종문, 이미영

1.회의 아젠다
- 2020 서울새활용플라자 세부사업계획 및 업무분장 후 구체적 시민기획단 운영방향 논의 필요(12월초)
- 시민기획단 분과별 담당자 배치 및 분기별 전체 회의 진행 필요

2.세부 논의
[2019년 시민기획단 활동 내용 리뷰&소감]
-시민기획단 역할과 진행 범위 명확성 필요(배민지)
-단원 모두 각자 주 업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부담감. 차 후년에는 교육프로그램 연계하여 연 초에 계획을 잡으면 부담감이 줄어들 듯 (김현경)
-시민기획단 활동에 있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적극적 협력 필요(박종문)
-청년포럼 참여했던 학생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에 대한 고민 필요.(유미호)

[시민청 시민기획단 인터뷰 내용 공유 및 2020 시민기획단 운영방향 논의]
-시민기획단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위해 담당자가 단원으로서 포함되면 어떨까 함. 가능하면 분과별로 담당자 배치가 되었으면 함. 시민청의 내부 방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음. 시민기획단과 SUP가동떨어지지 않으려면 SUP의 사업범위 내에서 계획을 짜고 활동해야할 것(김현경)
-특히 산업육성.기업지원 부분 육성이 필요한 상황. 또한 온라인 홍보 빈약.(이소연)
-대학생 모임 애터스에서 유튜브 관련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음. 활용.적용 되었으면 함(박종문)
-입주기업의 경우 외부 출강 등의 이유로 외부로 나갈 일이 많기 때문에 체험프로그램 상시 운영이 어려운 상황. 도슨트처럼 체험프로그램 스케줄 관리 및 진행 인력 필요(김현경)
-2020년 서울새활용플라자 사업방향 및 입주기업과의 협업 가능 부분에 대한 내용 파악 필요. 무엇보다 산업육성이 1차적 목적. (유미호)
-내년도 운영방향 관련하여 올 해 기획단이 디렉터 역할을 하고 서포터즈를 투입 할 것인지, 올해와 동일한 형태로 운영 할 것인지 방향 정해야 함. 2~3분과로 나누고 각 분과별로 사업담당자가 배치되어야 함(이소연)
-2020 SUP 사업방향이 수립된 후 시민기획단이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면 좋을 듯(김현경)
-시민청의 경우 시민 아이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보임. SUP는 운영방침에 의하여 사업운영. 운영방침 계획 시 시민기획단과 함께 계획하여 사업에 반영시켜야 함(박자일)
-내년에는 부족한 인원 추가 모집해야 할 듯. 시민기획단의 임기와 선정방식에 대한 논의 필요.(박종문)
-단원 중 1/4은 참여율이 미비하기 때문에 감안하여 모집할 필요.(김현경)
-‘아이스버킷챌린지‘ 와 같이 예산 없이도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기획이 진행되었으면 함. 온라인 홍보 강화가 필요하지만, 그에 대한 방안이 시민기자단 운영은 아님.(최병욱)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기획단이 기획한 프로그램은 별도 검토와 결재 없이 진행되었으면 함. 검토와결재의 절차를 거치면 창의성 떨어짐(유미호)

[입주기업 협업방향 논의]
- 입주기업 스튜디오가 비어있을 때가 많고, 외부 출강이나 행사 참여로 인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여건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음. 이 문제의 해소를 위해 입주기업이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닌, 탐방 도슨트처럼 제3자가 운영하면 어떨지. 현재 창고공간의 부족으로 일부 스튜디오는 외부 물류창고를 이용하기 위해 외부에 나가서 작업한다는 의견.(김현경)
- 스튜디오 별 체험.작업 성격 구분하여 입주기업 공간 재배치 방안 검토 중(이소연)

- 청년포럼 시민기획단 자발적인 힘으로 잘 진행되었음. 향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기획단이 매개체가 되었으면 함. 향 후 일회성 행사는 지양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및 강사진을 양성 해 갈 예정.(윤대영)
- 시민기획단은 환경 분야에 전문적 역량을 갖추고 있는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향 후 시민기획단의 운영기준이 명확히 마련되었으면 함(유미호)
- 2020년도 SUP 사업계획이 좀 더 상세해지면 12월 초 초안을 가지고 논의하는 것이 좋을 듯(이소연)
-내년 사업 중 시민기획단이 함께하여 시너지 효과 낼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필요(유미호)
-입주기업과 시민기획단에 함께하면 시민과의 접점을 찾는데 도움 될 듯(이경림)
-12월 초쯤 2020년 사업계획과 업무분장 마무리 될 듯. 사업계획이 정리되어야 운영방향에 대한 결론 가능.(이소연)
-사업계획 시 카테고리에 시민기획단과 함께하고 싶은 사업은 별도로 체크해주었으면.(김현경)
-프로젝트 진행 단계에 이뤄지는 회의에 시민기획단이 함께 참석했으면 함. 파트너십, 지역주민, 리앤업플라자, 입주기업, 시민을 모두 염두에 두고 함께 논의가 가능했으면 함.(유미호)
-새활용거리가 황량하여 새활용플라자로 가는 길이 더욱 멀게 느껴짐. 새활용거리를 잘 조성하여 심리적 거리감 좁힐 수 있는 방안 마련 필요(김이준수)
-분기별로 서울시, SUP, 시민기획단, 입주기업 모두가 모여서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함.(박종문)
-올 해의 경우 SUP와 시민기획단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기보다는 시민기획단의 프로젝트 장소가 SUP였던 느낌. 내년엔 수정 되어야 할 부분(유주이)
-시민들과 어떻게 파트너십을 이룰지에 대한 고민 필요. 2020년은 체계를 만들고 2021년엔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만들어 갔으면 함(유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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