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pao, 2024-05-12, 打開垃圾:提供空間工具 化廢為寶 首爾升級再造見成果(쓰레기의 재발견: 공간 활용 도구로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한 서울의 업사이클링 성과)]
[홍콩 명보신문] 업사이클링은 이미 많은 기업이 경제적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 김상한 부시장은 기자에게 “업사이클링 과정의 대부분은 민간 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정부는 주로 폐기물을 수거하고 그 중 양질의 폐기물을 선별하여 민간 부문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환경부와 서울시의 지원으로 2017년 9월 문을 연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소재, 디자인, 제조, 유통 과정을 한 곳에 모아놓은 축구장 2개 크기의 공간으로, 새활용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SUP는 업사이클링 기업에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전시와 교육을 통해 대중에게 업사이클링 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준다.”고 전했다.
출처: 打開垃圾:提供空間工具 化廢為寶 首爾升級再造見成果 - 20240512 - 副刊 - 每日明報 - 明報新聞網 (mingp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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