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401호
아나키아는 폐자원을 활용한 아이템 제작 및 활성화라는 Social 미션으로 창립되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는
소비재와 친환경 업사이클링과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생태계에 힘쓰고 있습니다.
산업계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폐가죽은 연간 117,530t이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량은 2억 1,115t 입니다. 이 수치는 4,500대의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 양과 동일하며, 아나키아는 폐가죽을 활용한 소비재 R&D, 제조, 생산으로 연간 발생되는 폐가죽의 10% 이상을 지속가능한 상태계로 전환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합니다.
수거, 제조, 공급, 회수, 재제조, 공급과 같은 지속가능한 로드맵을 구성하고, 전문성과 기술력을 다져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 폐자원 생태계의 최전방에서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 활동도 높은 제품을 우수한 품질로 공급하기 위해 신뢰와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기억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 (주)아나키아 인터뷰
※ 본 영상은 2022년 11월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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