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년 동안 버린 1회용품은 얼마나 될까?

전시장소
1층 로비
참여작가
유도영

내가 버린 쓰레기들은 땅으로, 바다로, 공기 중에 흘러가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집안의 천정에서는 내가 버린 폐비닐이 비가 오듯 내리고, 바닥은 1회용 컵으로 가득하다.
1회용품 사용의 경각심을 알려줄 의도로 제작된 작품.
(작가 : 유도영, 위치 : 새활용플라자 1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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