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 가구 (기초적인 가공법)

전시장소
2층 복도
참여작가
지누박, 황인규, 오인석

대형 물류 창고에서 운송과 보관에 사용되는 목재 팔레트를 이용해서 만든 가구 세트.
운송이나 용도가 끝나면 버려지기 쉬운 목재 팔레트를 분해하고 재조립, 표면을 자연스럽게
페인트를 하거나 에폭시 수지를 부어 광택과 컬러를 가진 멋진 가구로 재탄생 시킴.

또한 그림 그릴 때 사용하는 목재 이젤과 목재 박스를 응용하여 조명과 파티션을 만들어 세련되고 따뜻한 공간의 분위기를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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