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 아트 '핑크리본'

전시장소
정문 앞
참여작가
아모레퍼시픽 * 조병철 작가

공병을 재활용하여 '살아 움직이는 예술 작품'을 모토로 한 키네틱 아트로,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그 동력으로 핑크리본의 공병들이 움직이며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한 작품.
(작가 : 아모레퍼시픽 조병철, 위치 : 새활용플라자 정문 앞 좌측 보도블록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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