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아파트

전시장소
1층 로비
참여작가
지누박 (디자이너), 워크메이트

기존에 있던 재활용한 드럼통으로 꾸민 실내 화단에 다른 용도로 사용했던 금속프레임과 아크릴판을 이용하여 다양한 구조의 프레임을 만들어 식물들이 함께 사는
공동 아파트처럼 만든 조형물. 사용자가 식물이 담긴 재활용된 박스나 용기들을 재 배치해서 계속 변화 될 수 있고 관람객들의 쉼터가 될 수 있다.
(작가 : 디자이너 지누박 및 워크메이트, 위치 : 새활용플라자 1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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