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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8.11.23. 김현민 기자 

 

버려진 물건이 모여 한 송이의 꽃이 됐다.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으면 폐기물이 예술이 되어 활짝 핀 거대한 민들레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최정화 작가의 작품 '민들레'로 약 7000여개의 냄비와 식기를 활용해 높이 9미터, 무게 3.8톤의 거대한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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