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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18.9.21.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해 가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바람이 요즘 뜨겁습니다.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에 따르면 국내 업사이클링 업체 수는 2011년 11개에서 지난해 기준 100개가 넘었고, 최근엔 가정에서도 손 쉽게 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체험 교육이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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