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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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2018.9.16. 이창우 기자.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을 맞이해 9월 18일 서울새활용플라자(SUP)에서 ‘업사이클의 생활화(Upcycling Everyday)’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울새활용 국제컨퍼런스는 도시생활을 구성하는 의·식·주 각 분야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제로 웨이스트 사회(Zero Waste Society)’와 자원순환 시스템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국내외 인사 8명을 초청해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삶을 디자인하는 서울시의 새로운 자원순환 생태계 발전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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