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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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2018.9.7. 황인솔 기자. 

 

플라스틱 컵, 유리병, 우유팩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폐기물들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쓰레기 새로고침: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1주년을 맞아 일반시민, 디자이너, 공예가, 건축가, 예술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해 '새활용'(업사이클) 작품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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