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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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2018.8.20. 권오희 작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을 합친 '업사이클링' 이라는 말, 재활용품의 활용도를 높여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는 뜻이죠. 최근, 이같이 버려지는 폐기물을 재창조해 상품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데요. 오늘 <꿈을 잡아라>에서는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업사이클링' 열풍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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