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2018.5.31] 선배들과 함께 업사이클 창업 논의 하는 ‘토크 콘서트’ 열려

선배들과 함께 업사이클 창업 논의 하는 ‘토크 콘서트’ 열려

업사이클(새활용)창업이 청년 실업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선배들과 함께 창업에 대해 문답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8주간 매주 금요일 4시 서울새활용플라내서 열린다. 플라자내 입주 기업 대표는 물론, 새활용 창업을 꿈꾸는 이들과 디자인/공예/제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각 회차 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서 접수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비닐봉지와 전통 공예의 직조를 결합한 새활용 상품을 만드는 김태연 작가, 쉐어라이트의 황순영 이사, 모어댄의 최이현 대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인라이튼의 신기용 대표등 업계 리더들과 함께 각 100분 간 진행된다.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업사이클산업 관련 업체는 지난 2007년 불과 다섯 곳에 불과했으나 2017년엔 170여 곳으로 집계됐다. 10년 사이에 34배에 가깝게 증가한 것. 동시에 새활용 산업의 산업 규모 역시, 2013년 30억 원이 채 되지 않던 규모에서, 2017년 현재 250억 원 규모로 불과 5년 사이에 8배 이상의 눈부신 성장을 했다.

주목할 부분은 성장의 주체가 청년들이라는 점이다. 한국새활용디자인협회의 2016년도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이었던 새활용 브랜드 대표자의 창업시 연령은 20대가 53%, 30대가 27%로 2030 청년이 80%에 달한다. 창조적이고 융복합적 사고가 필수적인 업사이클 산업에서 젊은 감각을 가진 청년들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측은 “업사이클 산업은 물론, 청년 창업의 문제점으로 지목되는 ‘대표자 경험 부족’을 극복하고 질적인 성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며 “국내 업사이클 산업의 역사는 아직 짧다. 이로 인해 청년들이 자문을 구하거나 창업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는 방안이 제대로 전수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대한 대안 마련을 취지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문의 (02-2153-0440~1 / suptour@seouldesign.or.kr)

06월 22일 (금) / 김태연 작가 / 전통 공예, 새활용(업사이클)을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다.
06월 29일 (금) / 황순영(쉐어라이트) / 업사이클과 적정기술, 국제개발협력이  만난 비영리 스타트업 창업
07월 06일 (금) / 김경준(업사이클리스트) / 제작 대신 업사이클 '유통' 전문가로 창업하기 
07월 13일 (금) / 최이현(모어댄) / 업사이클 창업, 해외 시장의 마음을 흔들기 까지
07월 20일 (금) / 함민규(이스트인디고) / 혼자보다는 같이, 공동대표로 창업하기
07월 27일 (금) / 박미현(터치포굿) / 업사이클 창업의 확장, 리싱크 솔루션
08월 03일 (금) / 정지은 (세컨드비) / 업사이클로 1인 기업 창업하기
08월 10일 (금) / 신기용(인라이튼) / 새활용 창업, 소셜미션에 기반한 창업과 피보팅 (Pivoting): 배터리와, 배터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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