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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얻을 수 있기에 우리는 쉽게 버린다.
이미 우리가 쓸 만한 자원은 점차 사라지고 있고, 우리가 쓴 폐기물은 점차 쌓이면서
자원부족과 폐기물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고 단정 짓는다.
하지만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게다가 다시 쓰고, 고쳐 쓰는 일이 굉장히 재미있는 일이며,
새롭게 만들어진 물건이 기존에 있던 새 물건보다도 매력적이라면 우리 주변에 버려져 있는 물건이
폐기물이 아닌 새활용 재료로 보이지 않을까?

 

 출처 :  글 강나은 · 사진 황원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KS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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