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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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논의

지난 회의 내용 브리핑

유투브, 청년 SUP 열린포럼, 새활용 시민 도서관, 비닐 안 쓰는 전통시장, 단원 개별 활동 및 로고 제작으로 사업의 큰 틀을 잡음.

 

(1) 비닐 안 쓰는 전통시장

- 용답시장 상인회장과 캠페인을 진행하자 정도로 이야기된 수준, 세부적 기획과 상인회와의 논의 필요한 상황.

- 일주일간 임팩트 있게 캠페인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 장바구니 만드는 법 / 보자기 활용 워크숍 진행 아이디어, 워크숍 진행 후 배운 장바구니를 활용해 장을 보는 행사, 안 쓰는 보자기 수집 후 당일 워크숍에서 활용

- 대상: 지역 거주민, 용답시장 활용 주민

- 담당: 유미호 단장, 김이준수 단원, 이수진 단원

 

(2) 청년 SUP 열린포럼

- 방향: 새활용플라자 주변 대학과 협력해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모집

- 대상 학교: 시립대,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장로회신학대학교

- 포럼 참석 인원: 100

- 서포터즈 스펙 인정 관련 논의 / 봉사활동 학점 인정 등

- 활동 기록 서포터 지정

- 숙명여대 통감(대학생 중심의 비영리 민간단체 - 매달 빨대에 대해 캠페인/퍼포먼스 진행하고 있음), 서울환경연합(캠퍼스 내에 있는 카페 다섯군데 컵 빨대 모니터링), 서울시 쓰레기 줄이기 시민 운동본부 단위로 진행하는 내용도 있음.

- 청년들의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이야기를 포럼으로 수렴하는 형태로 진행.

- 대상학교를 서울시내 5개 학교로 확장해도 좋겠다는 의견

- 담당: 김현경 총괄, 배선영, 유미호, 배민지, 박종문 단원 (코디네이션)

- 5월 안_학교 컨택_캠퍼스 내에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포럼 때 그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학교 컨택하는 활동 마무리

- 6월 중순_서포터즈 내부 사전 워크숍 및 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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